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프로그램 명칭을 '플러스 알파'로 변경하며, 사업자와 고객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이른바 '3C 상생 방안'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'3C 방안'은 고객 서비스(Customer)와 사업 경쟁력(Competitiveness), 소통(Communication)으로, 유플러스는 3C 항목별로 업체 등에 대한 구체적 지원안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2116473690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